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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혐의로 구속 송치된 34세 이지현 신상 공개
충남경찰청 "사건의 중대함·범행의 잔혹성 등 판단"
유족 "정신 질환 주장하며 감형받으려는 건 안 돼"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양나래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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