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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가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위한 '메이슨 케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인천 영종도 마시안 해변에서 플로깅(Plogging)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와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여한 행사는 인천 지역 해변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학생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슈아 박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대표는 앞으로도 플로깅을 비롯한 해양 정화, 교육 지원, 집짓기 봉사 등 다양한 환경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