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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가 마산동에 있는 쓰레기 소각장 굴뚝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최근 점등식을 가졌습니다.
김포시는 손승희, 김혜경 작가가 참여해 80m 굴뚝에 스테인드글라스와 조명 장치를 붙여 하늘과 땅을 잇는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 노승환 기자 todif77@mbn.co.kr ]
2025.04.22
전국 최초, 소각장 굴뚝을 예술작품으로경기도 김포시가 마산동에 있는 쓰레기 소각장 굴뚝에 야간 조명을 설치해 최근 점등식을 가졌습니다.
김포시는 손승희, 김혜경 작가가 참여해 80m 굴뚝에 스테인드글라스와 조명 장치를 붙여 하늘과 땅을 잇는 예술 작품으로 승화시켰다고 설명했습니다.
[ 노승환 기자 todif7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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