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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중국산 장난감인데요. 분해해보니 황금빛꼬리의 실체가 금발 인형의 머립니다.
국내 오리 캐릭터 '샐리'는 다리가 네 개이고, 곰 인형의 옷을 벗기니 몸통이 없네요.
아무리 중국이 짝퉁 천국이라 하고, 또 비용을 줄이려고 했다 하더라도, 이걸 볼 아이들을 생각하면 이럴 순 없죠. 장난감은 아이들 동심을 위한 거니까요.
진행 : 김주하
2018.01.18
김주하의 1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중국산 장난감인데요. 분해해보니 황금빛꼬리의 실체가 금발 인형의 머립니다.
국내 오리 캐릭터 '샐리'는 다리가 네 개이고, 곰 인형의 옷을 벗기니 몸통이 없네요.
아무리 중국이 짝퉁 천국이라 하고, 또 비용을 줄이려고 했다 하더라도, 이걸 볼 아이들을 생각하면 이럴 순 없죠. 장난감은 아이들 동심을 위한 거니까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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