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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인성? 원빈? 을 능가하는 70~80년대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최고의 꽃미남 스타들.. 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
1. F1 한진희
: TBC의 간판 배우이지만 키가 커 5년간은 단역만?
: 노주현 대타로 투입되어 데뷔.. 노주현과 라이벌 이루며 투톱 체제~!
: 한때 한국 기네스북에 가장 많은 주인공을 한 사람으로 등재!
: 2년 선배 김수옥과의 결혼 스토리 / 77년 드라마 ‘부부’에서 부부로 출연~!!
: 임성한의 남자? 왕꽃 선녀님, 신기생뎐, 압구정 백야 까지!
: 2013년 8월 초 손자가 백혈병 죽었지만 촬영 끝나고 손자 장례식장으로.
2. F2 노주현
: 70년대 한진희와 쌍두마차
: 생활고에 가족 먹여살리려 밤무대까지.. 곱상한 외모 덕에 러브콜
: 노주현이 여성 돈 갈취..? 알고 보니 노주현 사칭한 사건으로 알려져.
: 아들 루머 / 개털이 기도를 막아 사망했다? 뉴욕서 잘 살고 있어
: 드라마 강제 하차로 방송국 고위 간부와 몸싸움으로 응급실 행까지?
: 퇴직한 아들 아직도 학비 뒷바라지 / 100세 어머니 요양원에서 간호
3. F3 임채무
: 무명 생활 11년 만에 멜로의 왕자로 등극!
: 연기 위해 고등학생 때부터 새벽마다 장충 체육관에서 발성 연습?
: 성우 박인숙과 러브스토리 / 어린이 프로 출연 당시 한 어린이 어머니의 소개로 만나.. 만난 지 15분 만에 프로포즈?!
: 코믹한 돼지바 광고로 젊은 층에도 인기
: 지금까지 리허설, 대본 연습 단 한 번도 1등을 놓친 적이 없다?
: 놀이동산 운영! 사실 빚만 수십억?
4. F4 남성훈
: <수사 반장> 남형사로 인기를 모은 스타.
: 사랑과 야망, 배반의 장미, 모래시계 등 당대 최고의 드라마 출연
: 다발성 신경계 위측증으로 기억력이 감퇴돼 대본을 외우는데 고통..
: 자존심 강한 연기자.. 병상에도 수사반장 팀의 병문안 거절..
: 2002년 향년 58세로 사망.. 아버지의 대를 이어 아들 권용철도 연기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