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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서울역 교차로에 분홍색 차선이 눈길을 끌지요.
복잡한 교차로나 교각 진출입 구간 등 주행 차로가 헷갈리기 쉬운 도로에 그리는 주행 유도선입니다.
고속도로 진출입 구간에서 이미 사용되고는 있는데, 서울시가 이런 주행 유도선을 영등포 로터리 등 3곳에 시범 설치해 운영한다고 합니다.
좋은 건 빨리, 널리 시행하는 게 좋겠죠.
진행 : 김주하
2016.08.30
김주하의 8월 30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서울역 교차로에 분홍색 차선이 눈길을 끌지요.
복잡한 교차로나 교각 진출입 구간 등 주행 차로가 헷갈리기 쉬운 도로에 그리는 주행 유도선입니다.
고속도로 진출입 구간에서 이미 사용되고는 있는데, 서울시가 이런 주행 유도선을 영등포 로터리 등 3곳에 시범 설치해 운영한다고 합니다.
좋은 건 빨리, 널리 시행하는 게 좋겠죠.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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