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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국정감사가 계속되고 있는 오늘 오후에, 국회를 찾은 한 피감기관 직원이 박스 위에 누워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배 위에는 국정감사 중계방송을 틀어놓은 휴대전화를 올려놨습니다.
이 밖에, 책상에 엎드려 있기도 하고 복도 바닥에 쪼그려 앉아있는 직원들 모습이 보이죠.
국정감사를 받는 사람도,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도 피곤한 것은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진행 : 김주하
2016.10.07
김주하의 10월 7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국정감사가 계속되고 있는 오늘 오후에, 국회를 찾은 한 피감기관 직원이 박스 위에 누워있습니다. 그러면서도 배 위에는 국정감사 중계방송을 틀어놓은 휴대전화를 올려놨습니다.
이 밖에, 책상에 엎드려 있기도 하고 복도 바닥에 쪼그려 앉아있는 직원들 모습이 보이죠.
국정감사를 받는 사람도, 이를 지켜보는 국민들도 피곤한 것은 마찬가지인 듯 합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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