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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한 초등학교에서 이른바 '밥상머리 교육' 차원으로 학생들에게 추수체험을 시키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쌀 한 톨까지도 소중하게 챙기는 아이들의 손길이 아주 예쁘죠.
이렇게 애지중지 수확한 쌀인데, 올해 공공비축미 가격은 지난해보다7천 원 하락한 4만 5천 원에 그친다고 합니다.
"내가 이러려고 농사지었나"하는 자괴감이 들 것 같습니다.
진행 : 김주하
2016.11.08
김주하의 11월 8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한 초등학교에서 이른바 '밥상머리 교육' 차원으로 학생들에게 추수체험을 시키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쌀 한 톨까지도 소중하게 챙기는 아이들의 손길이 아주 예쁘죠.
이렇게 애지중지 수확한 쌀인데, 올해 공공비축미 가격은 지난해보다7천 원 하락한 4만 5천 원에 그친다고 합니다.
"내가 이러려고 농사지었나"하는 자괴감이 들 것 같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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