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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오는 20일 한국을 떠나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모습입니다.
리퍼트 대사가 마지막으로 정부 청사 외교부를 방문해 윤병세 외교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지인에게 전화하자는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난 아들의 이름이 세준이죠. 세준아빠, 수고하셨습니다.
진행 : 김주하
2017.01.18
김주하의 1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오는 20일 한국을 떠나는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의 모습입니다.
리퍼트 대사가 마지막으로 정부 청사 외교부를 방문해 윤병세 외교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지인에게 전화하자는 손짓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난 아들의 이름이 세준이죠. 세준아빠, 수고하셨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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