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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사람들이 직접 만든 커다란 선관위의 투표 마크, '사람 인' 자가 보이십니까.
내일부터 선상투표의 접수가 시작됩니다.
아무리 먼 바다에 나가 있어도 팩스를 이용해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선상투표자 수는 2,611명.
이렇게 작은 한 표, 한 표가 모여서 한 달 후 새 대통령이 탄생합니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꼭 투표장에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