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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직접 식판을 들고 직원식당을 이용하고, 직접 차도 타서 마시고, 대통령까지도 '권위 먼저 내려놓기'를 솔선수범했지만, 이것도 별 효과가 없던 모양입니다.
어제 취임한 경기지방경찰청장이,
본인이 먹은 식판을 치우지 않고 가
직원들이 치우는 모습이 딱 걸렸거든요.
하긴, 권위 내려놓기는 사실 누가 시킨다고 되는 게 아니죠.
진행 : 김주하
2017.12.14
김주하의 12월 14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직접 식판을 들고 직원식당을 이용하고, 직접 차도 타서 마시고, 대통령까지도 '권위 먼저 내려놓기'를 솔선수범했지만, 이것도 별 효과가 없던 모양입니다.
어제 취임한 경기지방경찰청장이,
본인이 먹은 식판을 치우지 않고 가
직원들이 치우는 모습이 딱 걸렸거든요.
하긴, 권위 내려놓기는 사실 누가 시킨다고 되는 게 아니죠.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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