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동계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경기 응원을 위해 경기장으로 향하는 여성, 짊어진 가방에 태극기가 두 개나 꽂혀 있지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삽니다.
개막식 이후 거의 매일 이른바 '출석 체크'를 하며 우리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고 있는 건데, 이쯤 되면 '응원 금메달'감이죠.
선수들의 금맥도 함께 곧 터지길 기대해 봅니다.
진행 : 김주하
2018.03.15
김주하의 3월 15일 '이 한 장의 사진'뉴스8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동계 패럴림픽 아이스하키 경기 응원을 위해 경기장으로 향하는 여성, 짊어진 가방에 태극기가 두 개나 꽂혀 있지요.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삽니다.
개막식 이후 거의 매일 이른바 '출석 체크'를 하며 우리 선수들에게 힘을 불어넣고 있는 건데, 이쯤 되면 '응원 금메달'감이죠.
선수들의 금맥도 함께 곧 터지길 기대해 봅니다.
이 한 장의 사진
다른 기사보기김주하의 12월 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2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1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3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0일 '이 한 장의 사진'
11월 19일 김주하의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3일 '이 한 장의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