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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이번 달 월세를 받지 않겠습니다.'
건물주가 세입자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대구에선 또 다른 건물주가 3개월 간 월세를 깎아주겠다는 공지를 붙여 20여 가구 세입자가 시름을 달랬죠.
진짜 부자란 이런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겠지요. 바이러스의 공포에도 아직 살 만한 세상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고요.
진행 : 김주하
2020.02.25
김주하의 2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이번 달 월세를 받지 않겠습니다.'
건물주가 세입자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대구에선 또 다른 건물주가 3개월 간 월세를 깎아주겠다는 공지를 붙여 20여 가구 세입자가 시름을 달랬죠.
진짜 부자란 이런 사람들을 두고 하는 말이겠지요. 바이러스의 공포에도 아직 살 만한 세상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겠고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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