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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1년에 관광객 2천만 명이 찾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운하 물이 맑아졌습니다.
전엔 보이지 않던 작은 물고기들이 떼지어 헤엄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지요.
코로나로 관광객이 줄어든 덕에 이 운하가 맑아진 겁니다.
인간이 움직이질 않으니 자연이 돌아오네요.
진행 : 김주하
2020.03.18
김주하의 3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1년에 관광객 2천만 명이 찾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의 운하 물이 맑아졌습니다.
전엔 보이지 않던 작은 물고기들이 떼지어 헤엄치는 모습까지 볼 수 있지요.
코로나로 관광객이 줄어든 덕에 이 운하가 맑아진 겁니다.
인간이 움직이질 않으니 자연이 돌아오네요.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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