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아베 총리가 모든 가구에 2장씩 나눠주겠다는 천 마스크인데 딱 봐도 너무 작죠. 심지어는 한 번 빨면 더 줄어서 다시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아베 마스크는 아베만 쓴다는 말이 나올까요.
오늘 밤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아베 총리, 하지만 지지율도 이 마스크처럼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진행 : 김주하
2020.04.16
김주하의 4월 16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아베 총리가 모든 가구에 2장씩 나눠주겠다는 천 마스크인데 딱 봐도 너무 작죠. 심지어는 한 번 빨면 더 줄어서 다시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아베 마스크는 아베만 쓴다는 말이 나올까요.
오늘 밤 코로나19 긴급사태를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아베 총리, 하지만 지지율도 이 마스크처럼 쪼그라들고 있습니다.
이 한 장의 사진
다른 기사보기김주하의 12월 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2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1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3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0일 '이 한 장의 사진'
11월 19일 김주하의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3일 '이 한 장의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