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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인도 찬디가르 지역 경찰이 1m 50cm짜리 대형 집게로 사람을 잡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봉쇄에 항의하는 시위자의 허리를 낚아채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경찰차까지 데려가기 위해서죠.
혹시 코로나에 감염될까…. 위협을 느낀 경찰의 고육지책이라지만 사람을 집게로 잡다니요. 참 씁쓸한 현실입니다.
진행 : 김주하
2020.05.04
김주하의 5월 4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인도 찬디가르 지역 경찰이 1m 50cm짜리 대형 집게로 사람을 잡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봉쇄에 항의하는 시위자의 허리를 낚아채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경찰차까지 데려가기 위해서죠.
혹시 코로나에 감염될까…. 위협을 느낀 경찰의 고육지책이라지만 사람을 집게로 잡다니요. 참 씁쓸한 현실입니다.
이 한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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