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친필로 만들어져 논란이 돼 온 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 현판이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글씨체를 담은 현판으로 교체됐습니다.
안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하루 전 강한 의지와 비장한 심정을 담아 쓴 '장부가'의 손글씨를 바탕으로 만든 글씨체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의미가 더욱 커 보입니다.
진행 : 김주하
2020.05.29
김주하의 5월 29일 '이 한 장의 사진'MBN이 선정한 '이 한 장의 사진'입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친필로 만들어져 논란이 돼 온 국립대전현충원 현충문 현판이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의 글씨체를 담은 현판으로 교체됐습니다.
안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하루 전 강한 의지와 비장한 심정을 담아 쓴 '장부가'의 손글씨를 바탕으로 만든 글씨체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의미가 더욱 커 보입니다.
이 한 장의 사진
다른 기사보기김주하의 12월 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2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2월 1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30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5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4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3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20일 '이 한 장의 사진'
11월 19일 김주하의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8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7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6일 '이 한 장의 사진'
김주하의 11월 13일 '이 한 장의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