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내년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113만 원에서 14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강희승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1년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할 것"이며, "중장기 글로벌 전략 진행상황이 계획보다 앞서 달성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습니다.
강 연구원은 "중국의 경우 마몽드의 대량판매 전략과 설화수의 고가전략이 더해져 매년 평균 35% 성장할 것"이며 "오는 2015년 70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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