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독일 지멘스와 공동으로 오만 바르카와 소하르 지역의 복합화력발전소 공사 2건을 총 1조 5천억 원에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만 바르카 복합화력발전소 공사는 바르카 지역에 750메가와트의 복합화력발전소 1기를 34개월에 걸쳐 건설하는 것으로 GS건설과 독일 지멘스의 지분은 각각 50%입니다.
또 오만 소하르 지역에 750메가와트의 복합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는 GS건설의 지분은 46%이며 공사기간은 바르카와 동일합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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