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을 비롯한 NH농협 금융계열 4개사는 오늘(16일) 충남 서산지역을 찾아 태풍피해 지역 복구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NH-CA자산운용 니콜라 쏘바쥬 공동대표 등 임직원 50여 명은 쓰러진 비닐하우스 등 농가 시설물을 철거하고 복구하며 농민들이 영농 재개를 도왔습니다.
NH금융계열사는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김진일 / igap@mbn.co.kr ]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