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국제그룹이 중국 '강음 금성호텔'의 공식 사업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내년 1월 착공에 들어가는 강음 금성호텔 리조트는 한국의 대형 리조트를 모델로 설계됐으며, 디자인뿐만 아니라 완공 이후 운영될 콘텐츠 면에서도 한국형 문화 소재로 채워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강음 금성호텔 리조트의 외관이 처음으로 공개됐고, 행사에 초청받은 한국 기업들은 중국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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