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두산에 대해 자회사와 손자회사, 증손회사의 실적 선회로 주가 레벨업이 진행될 것으로 내다보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습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회복과 인프라 투자에 의해 자본재 관련 업종인 두산중공업과 두산인프라코어, 밥캣의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연구원은 "자회사와 손자회사의 실적 개선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이 업체들의 주가 상승 모멘텀이 결국 두산에 귀결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