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프트의 공급규모 기준을 기존의 전용면적 84㎡에서 75㎡로, 114㎡에서 102㎡ 형 등으로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공급비율도 기존 59㎡형 60% 등 전체 시프트 물량의 95%를 중소형으로 공급하게 되고, 이 같은 기준은 앞으로 새로 설계되는 모든 시프트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