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5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 해비치 CC에서 최정상급 골퍼들이 참가하는 대신증권·토마토 M 국제여자 마스터즈대회가 열립니다.
약 4억 원의 총상금이 걸린 이번 대회에는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와 안시현 그리고 송아리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가 출전합니다.
대회를 주최하는 대신증권 노정남 사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한국여자골프와 한국골프문화가 성장하는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mbn리치 전문가방송 - 순도100% 황금종목 발굴]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