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전국에서 1만 7,800여 채의 아파트가 분양됩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다음 달 서울 왕십리 뉴타운 2구역과 판교·광교신도시, 세종시 첫마을을 비롯해 전국 35곳에 1만 7,872채가 공급됩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분양시장에 나온 4만 5,499채의 40% 수준이지만, 인기지역이 많아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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