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이전에 투자한 미국 반도체 기업 가운데 인파이와 비심이 상장함에 따라, 지분을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두 건의 매각으로 KTB투자증권은 내년 상반기까지 투자금의 2배인 150억원 정도를 회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KTB투자증권은 "1988년 미주 사무소 개소 이래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해 왔으며 이 같은 한국계 투자기관은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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