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적이 전분기보다 36만㎡, 0.16%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9월 말 현재 외국인이 소유한 토지는 지난해 말보다 1.4% 늘어난 2억 2천만㎡로, 국토 면적의 0.2%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외국인 소유 토지는 지난 98년 부동산 시장이 개방되고 나서 2001년까지 매년 20% 이상 급증했지만, 그 이후로는 완만하게 늘고 있습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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