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학교 배정 시기가 다가오면서 학군 유망지역 아파트 전셋값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과 양천구 목동, 노원구 중계동 학군 유망지역의 전셋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7단지 89㎡의 전셋값은 현재 2억 5천만~2억 8천만 원으로 한 달 전보다 최고 3천만 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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