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캐피탈은 내년 하반기 호찌민에 미래에셋 파이낸스 컴퍼니를 설립하고 영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미래에셋캐피탈은 어제(22일) 베트남중앙은행으로부터 '파이낸스 컴퍼니 설립과 운영에 대한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경록 미래에셋캐피탈 대표는 "2007년 설립된 미래에셋증권 베트남 법인의 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해 다양한 사업모델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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