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글로벌 유동성이 풍부한 가운데 세계경제의 안정적인 성장, 국내 경기지표 반등, 기업실적 개선 등으로 증시가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다만, 미국의 양적 완화 정책 효과에 불확실성이 있는 데다 유럽 재정위기와 중국 긴축 등 조정 요인이 남아 있다며 지수 하단은 1,830선을 제시했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