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2011 증시포럼'을 열고 아직 밸류에이션과 수급 모두에서 과잉의 징후를 찾을 수 없다면서 내년 코스피지수가 최고 2,400선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대우증권은 또 미국의 저금리 기조 유지로 외국인 매수가 이어질 것이고, 또 국내 자금의 주식시장 유입도 가시화돼 수급여건도 좋다고 분석했습니다.
대우증권은 내년에는 수출보다 내수가 좋을 것이라며 은행주와 건설주가 주도주로 떠오를 것으로 내다봤으며 반도체주나 중소형주, 배당주 등도 투자매력이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