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운용사 키움자산운용은 윤수영 키움
증권 전무를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표는 옛 쌍용투자증권과 프라임투자자문, CL투자자문 등을 거쳐 지난 2000년부터 키움증권에서 리테일, 전략기획 업무 등을 맡아왔습니다.
키움자산운용은 키움증권이 자본금 200억 원을 100% 출자한 운용사로, 온라인에 특화된 저 보수 인덱스 상품에 주력할 예정입니다.
[MBN리치 실시간 장중 전문가방송 – “우보정윤모” 12월13일(월) 전격 大 오픈]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