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펀드에서 나흘째 자금이 빠져나갔지만, 유출 규모는 크게 줄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7일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하고 257억 원이 빠져나갔지만, 유출 규모는 이전보다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10일째 자금 이탈이 지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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