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종금증권은 지금 코스피지수가 2007년에 2,000선 돌파 당시보다 양호한 여건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재만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최근 증시는 2007년보다 덜 과열됐고 투자 매력도는 높으며 버블 크기가 작고 사이클도 좋다"며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만 연구원은 "3년 전에는 글로벌 경기사이클이 하락 전환하는 초기 국면이었지만 현재는 하락국면 후반이거나 상승국면 초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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