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사회단체 '지구촌사랑나눔'에서 다문화 가정과 이주민들을 돕기 위한 성금과 물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증권은 지방 다문화 가정과 수도권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해 이불과 의류 등 총 2억 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우증권은 또 내년 3월 문을 열 예정인 국제다문화학교의 설립비와 2년간의 운영비 등 모두 3억 4천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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