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투자은행, IB들이 한국 증시가 내년에도 10%에서 24%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제금융센터는 '해외 IB가 본 2011년 한국 증시 전망'이란 보고서를 통해 해외 IB 10곳 가운데 9개 기관이 한국 증시를 긍정적으로 진단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또 모건스탠리와 도이치뱅크 그리고 골드만삭스 등 9개 투자은행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牛步정윤모" 산타랠리&2011 신묘년 대박 종목 전격 大 공개 무료 온라인 방송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