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2일째 자금이 빠져나갔지만, 유출 규모는 크게 줄었습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하고 830억 원이 빠져나갔지만, 유출 규모는 이전보다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해외 주식형 펀드에서는 18일째 자금 이탈이 지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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