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한국거래소에 대해 네오세미테크 퇴출과정에서 적절한 시장조치를 못 한 책임을 물어 징계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금감원 관계자는 종합검사를 통해 거래소의 시장 업무에 부실한 부분이 드러났다며 관련자 문책을 위한 징계절차와 제도개선을 위한 검토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이에 앞서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0일까지 거래소의 증권거래제도 운영과 실태 전반에 대한 종합검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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