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조 원의 빚더미에 앉은 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아직 토지보상을 하지 않은 138개 지구 중 114개에 대해 사업을 미루거나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성남 대장, 김제 순동, 부안 변산 등은 이미 사업제안을 철회했고 안성 뉴타운 등은 면적 축소가 확정됐습니다.
LH는 이 같은 내용의 사업장 재조정 방안과 내부 자구책 등을 담은 경영정상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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