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1번지에 따르면 올해 지역별 분양 아파트는 파주와 한강 신도시가 있는 경기도가 36개 사업지 2만 5천여 가구로 가장 많고, 송도·청라·영종 등이 있는 인천은 10곳에 1만 3천여 가구였습니다.
경남은 10곳에 9천여 가구, 부산은 6곳에 7천여 가구, 충남은 6곳에 7천여 가구입니다.
부동산 1번지 관계자는 "올해 주택 공급량이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이라며 "판교와 광교, 별내 등지의 알짜 분양을 주목해 볼만하다"고 덧붙였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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