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부터 전국의 토지와 건물의 기본 정보를 인터넷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으로도 볼 수 있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6월부터 전국 모든 토지의 지번, 지목, 공시지가 등 20여 가지 정보를 스마트폰으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또 GPS를 이용해 스마트폰 사용자의 현 위치를 지적도에 표시해주고, 지적도와 구글 지도를 중첩해서 볼 수 있는 기능도 함께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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