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익 한국창의투자자문 공동대표는 우량 대형주는 이미 오를 만큼 많이 올라서 이익을 내기 어렵다는 주장은 편견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표는 한국금융투자
김 대표는 "2000년대 이후 코스피의 상승률은 83%에 불과하지만, 업종의 핵심 대표주 8개 종목은 수정주가 기준으로 18배 이상 급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대표는 또 올해 상반기 중에 코스피가 2,300선까지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영익 한국창의투자자문 공동대표는 우량 대형주는 이미 오를 만큼 많이 올라서 이익을 내기 어렵다는 주장은 편견에 불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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