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1조 원으로 추산되는 스크린 골프업체 골프존의 상장일정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일 제출된 골프존의 증권신고서를 정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팀
골프존은 4월 말이나 5월 초까지는 상장을 완료할 계획이었지만 정정신고서를 다시 제출하면 15일 후에야 수요예측을 할 수 있어 상장일정 연기가 불가피해졌습니다.
시가총액 1조 원으로 추산되는 스크린 골프업체 골프존의 상장일정에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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