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쯤엔 주식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오늘(5일)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머니 쇼 이틀째 특별강연에서 박건영 브레인투자자문 대표는 "현재 주식시장이 긍정적인 것은 맞지만, 내년 기업 실적을 장담하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는 "올 4분기와 내년 1분기쯤 주식시장의 상승세가 꺾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올 연말쯤엔 주식투자에 신중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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