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사회를 위한 경제연구소가 발표한 '2011년 대한민국 공기업 지속가능 지수' 평가에서 예탁결제원은 전체 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해 42위에서 무려 39계단이나 뛰어오른 것으로 평가 대상 공기업 가운데 순위 상승폭이 가장 컸습니다.
예탁결제원의 이런 대약진은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사회공헌과 환경 분야로까지 관심을 확대한 데 따른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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