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뚜렷한 상승동력을 찾지 못하면서 중간 배당주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중간배당은 회계연도 중간에 한차례 할 수 있게 돼 있는데 12월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중간배당이 예상되는 종목으로는 S-Oil과 POSCO, SK텔레콤, 삼성전자와 하나투어, KCC 등이 꼽혔습니다.
이들 기업은 최근 5년 연속 중간배당을 한 업체로, 시장이 횡보하거나 하락할 때 중간배당주가 투자자에게 안전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코스피가 뚜렷한 상승동력을 찾지 못하면서 중간 배당주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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