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은 박창규 롯데건설 대표와 김경준 삼성물산 전무에게 돌아갔습니다.
대한건설단체
박 대표는 34년간 리비아, 파키스탄 등 해외 건설현장에서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김 전무는 세계 각지에서 초고층 건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올해 건설의 날 기념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은 박창규 롯데건설 대표와 김경준 삼성물산 전무에게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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