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문가 10명 중 7명이 하반기에도 전세난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국부동산연구원이 부동산 관련 전문가 1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
5월 말 현재 전국의 입주예정 아파트가 작년보다 40% 줄어들었고 재개발 재건축 사업으로 이주를 앞둔 사업장이 20여곳, 2만5천여가구에 달하기 때문이라고 이들은 밝혔습니다.
하반기 전국 아파트 매매 가격은 69%가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고 하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20%였습니다.
부동산 전문가 10명 중 7명이 하반기에도 전세난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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