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금융당국의 방침에 따라 청산 대상이 된 소규모 펀드에 가입한 고객이 펀드를 갈아탈 때 수수료를 면제해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당국의 소규모 펀드 정리 방침에 대해 증권사가 펀드 교체 지원안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금융투자협회는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 펀드 644개를 올해 안에 정리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대우증권은 금융당국의 방침에 따라 청산 대상이 된 소규모 펀드에 가입한 고객이 펀드를 갈아탈 때 수수료를 면제해줄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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