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낡은 소규모 주거 지역을 저층으로 신속하게 재건축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합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5천㎡ 미만의 소규모 정비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하반기 법제화를 통해 내년부터 시범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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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그동안 평균 8년6개월 걸리던 정비사업 기간도 2∼3년으로 대폭 줄어들고, 사업기간 단축에 따른 주민 부담금도 낮아질 전망입니다.
[ 윤범기 / bkman96@mk.co.kr ]
서울시가 낡은 소규모 주거 지역을 저층으로 신속하게 재건축할 수 있는 새로운 제도를 도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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